작성자	서지수	작성일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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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 연습 후기

먼저 나는 내 대사 옆에 어떻게 연기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노래를 불러야하는지 내 생각이 다 드러나게 간추려 썼다.이렇게 쓴대로 부르고 하다 보니까 다 발전한 것 같았다.





그리고 노래를 1부터 14까지 들어보니까 내 배역과 같이 나오는 아이들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었다.그래서 연기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물론 나의 배역에 성격도 알 수 있었다.만족스러운 엽습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