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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의 큰별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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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4일 화요일 맑음 극단 서울에서 합숙을 갔다. 3박4일 동안 가족들과 떨어져 있었다. 가족들이 보고 싶었다. 월요일에 아주 재미있는 게임과 캠파이어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조금 슬프다. 방도 보고 싶고, 언니, 오빠, 친구들, 선생님들도 눈물 나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