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서윤	작성일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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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연습후기

먼저 노래 1번부터 14번까지 쭉 이어서 들으면서 런쓰루를 해 보았다.
전체적으로 안무가 많이 부족했다. 그래서 안무를 연습했는데 많이 나아지지 못했다.

두 번째로 마리아와 가장 닮은 캐릭터를 찾아보았는데 내 생각에는 뮤지컬 위키드의 글린다 같다. 성인판은 닮지 않았는데 어린이판은 비슷하다. 잘난 척을 하면서도 약간 십대의 순수함과 풋풋함을 더해준 것 같다.

세 번째로 ‘어린왕자’ 와 관련된 영상 자료들 찾아보았는데 마리아는 어린왕자에 등장하지 않아서 많이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