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양수정	작성일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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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제

곧 합숙을 한다니 진짜 공연이 얼마 남지않았구나를 느꼈다. 첫번째로 한글대본을보며 내 캐릭터에 대해 생각하였다. 그리고 영어,한글대본을 같이보며 어떤 느낌&어조로 말해야할지 고민했다. 감정이 확실하게 나타나는 씬이 많아서 그나마 수월했던것같다 무용하면서 올라온 무용 영상을 보았는데 나를 보면 볼수록 감정도 잘 안잡아져있고 무용도 확실하지않은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쪽으론 감정을 확실히 잡아야할것같았다. 8번에선 Rooney한테 어떤 말을하며 넘어가야할지 생각해보고 외워야할것같았다. 영어대본에 적은것도 그나마 연기를해보며 가장 좋을것같은걸 적었는데 확실하게 잡은게 많이없어 더 생각을 해봐야할것같다. 보컬도 음정을 확실히 잡아야할것같았다 확실한 느낌이 없었다. 유튜브에 어린왕자 뮤지컬이 있길래 봤는데 우리와는 많이 다른것같았다. 건강 조심하고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공연을 올렸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