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민선	작성일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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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숙제

오늘은 집에서 런을 돌았다. 런을 돌기 전에 여우 움직임,울음소리릴 더 파악하기 위해 영상을 찾아봤다. 여우로 움직일 때 무릎을 많이 굽혀서 자세를 낮춰야겠다. 어떻게 움직일지 참고하기 위해 다시 한범 캣츠 영상들을 보았다. 여우는 즐거울 때 허스키한 목소리로 캥캥 거리며 숨을 헐떡이는? 그런 소리가 같이 난다. 여우2와 3번에서 맞춰봐야겠다. 경계할 때는 약간 강아지처럼 멍!멍! 거렸다. 3번은 즐겁게 연기해야되기에 진짜 내 웃음도 살짝 넣어서도 연습해봐야겠다.
런을 돌면서 3번에 끝부분 to be tame이 잘 안올라갔다. 살짝 음을 낮춰서라도 큰 목소리로 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다. 안무에서는 조금 더 힘차게 하도록 해야겠다. 10번은 더 전쟁느낌나게 연기 해야겠고, 11번은 여우 동작으로 바뀐 안무를 더 여우 느낌나게 잘 살려야겠다. 대사와 노래 모두 마찬가지로 여우 느낌을 더 살려야겠다는 느낌과 목소리를 더 크게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