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지호	작성일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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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5번 노래 Ana-bada-Ana-Bada를 한 4~5번은 반복을 했다. 그리고 대망에 6번 노래! 사실 나는 6번 노래가 자신이 없어서 어려웠다. 하지만 6번 노래를 트는 순간 난 완전히 그 노래를 마스터 한 것처럼 안무가 되었다. 나의 생각으론 선생님 말대로 연습으로 얻은 결과인 것 같다. 연습만이 살길이다. 연습하고 연습하자!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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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8,10번 노래를 중점을 두고 연습했다. 자신있다고 생각한 14번 노래를 엄마 앞에서 테스트를 받았는데 14번 노래의 가사를 더 정확하게 외워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머지 춤들은 완벽해 대사를 외우기 시작 했다. 하지만 "Will you buy much carmen"에서 더 놀리듯 목소리를 높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공연이 다가올수록 어린왕자 역할이 부러워진다. 그래도 내게 주어진 발레리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어디에도 없는 최고의 발레리아가 되도록 해야겠다.

그럼 우리 C팀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