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서지수	작성일	2023-01-06
첨부
1월6일 연습 후기

오늘은 극단에 갔다. 극단에서 런을 1번 돌고다니 벌써 집에 갈 시간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아쉬웠다. 왜냐하면 집가서 혼자 하는 것 보다 단원들이랑 같이 맞춰가며 하는게 더 재밌기 때문이다. 집에 와서 1번 런을 돌고 목소리를 높이며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무용은 노래를 부르면서 했고 노래를 무용을 하면서 또 했다. 대사는 크~~게 실감나게 연습했다. 공연 날 까지 열심히 연습할 것 이다. 공연을 하고 나면 되게 뿌듯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