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수아	작성일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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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연습후기

오늘은 바뀐 11번 안무를 위주로 연습했다. 생각보다 바뀐 안무가 훨씬 간단해져서 하기가 편했다. 그리고, 11번 춤은 여우 처럼 춤을 추기가 굉장히 쉬웠다. 그다음은, 여우 처럼 움직이는 연습을 해봤는데, 다리를 숙이고, 허리를 펴니 더 나아졌다. 마지막으로, 영상을 찍어서 내가 런을 도는 모습을 봤는데, 가장 아쉬운건 노래였다. 특히 14번에 고음 부분이 아쉬웠다. 그래서 그 부분을 특히 열심히 연습했다.
오늘은 a템 연습을 보면서 생각한것은 머리속에 '여우'를 새겨야 겠다 였다. 관객들이 내가 여우라는 것을 알려면 여우처럼 보이겠금 해야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