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재준	작성일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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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연습 후기

오늘은 혼만 나는 날이다 .
오늘 아침 8시부터 연습이었다. 8,10,11,13,14번을 연습했는데 이상하게 목소리가 크게 안나오고 발 위치가 틀리고 턴 방향이 틀려서 선생님께 혼이 났다.
내가 목소리 작고 안무 틀려서 혼났다했더니 엄마한테 또 혼이 났다.
집에서는 엄청 크게 잘하는데 오늘은 왜 목소리가 안나왔을까?
집에서 연습하는데 엄마한테 또 혼이났다. 내가 대사할때 너무 힘이 빠진다고 톤을 더 높여서 목소리도 더 크게 하라고 했다
눈물이 나서 울면서 막 소리 지르면서 연습했더니 엄마가 그렇게 큰소리로 힘있게 하라고 했다
내일은 안틀리고 힘있게 잘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