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조윤아	작성일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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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연습후기

우선 D팀과 함께 런을 돌았는데, 나현이 언니는 나보다 좀더 방긋방긋 웃는 것 같아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영상을 보니 나는 무표정일 때 무서워보여서, 디폴트로 웃고 있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해야 할 것 같다. 또한 Like my rose 부분을 소리를 작게 하는데, 단장님 말씀처럼 감정이 낮아진다고 소리도 작아지면 안 될 것 같다. 오늘은 주의해서 연습에 참가해야겠다. 그리고, 엄마가 말씀하셨는데, 전체적으로는 괜찮고 연습도 많이 한 것 같은데, 더 순수하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연습에서는 더 순수하고 밝은 모습으로 어린왕자를 연기해야겠다. 극단서울 어린왕자, B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