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성연우	작성일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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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 연습후기

오늘은 극단연습이 없어 집에서 연습했다. 조금 긴장감은 덜했지만, 전곡을 천천히 들어보았다. 내가 등장하는 부분의 동선과 위치를 체크했다. 안무는 연습할수록 어렵고 좀 아쉬웠고 목도 덜 풀린것 같아 아쉬웠다. 목풀기 연습을 꾸준히 해서 공연날 더멋진 큰목소리로 공연해야겠다. D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