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민재	작성일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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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단원 단합대회 후기

일요일에 드디어 내 인생에서 첫번쩨로 정준단원 단합대회를 했다.정준단원 단합대회의 첫번째 종목은 피구였다.피구는 내가 가장 잘하는 놀이 중에 하나이다.그러나 내가 속했던 2,3조 팀이 결국엔 졌다. 그다음 종목은 팔씨름이 었다.팔씨름 대결에서는 내가 나가보지도 못하고 졌다.ㅠ ㅠ 아쉬웠다.그런데 아쉬움이 다 지나가기도 전에 그 다음에는 눈싸움 대결을 했다.눈싸움 대결에서는 다행히도 점수를 받았다.그후에는 축구대결이 있었다.축구대결에서는 내가 실수를 해서 진것 같았다.이렇게 우리의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계주와 발음게임에서는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런 대결들을 마친후 정준단원들은 고기집으로 이동해 고기를 먹었데 고기가 너무나도 맛있었다.고기를 먹은후에는 단체사진과 상확극 연기를 해 마무리 했다.
정말로 재미있고 실감나는 단합대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