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수아	작성일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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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연습후기

오늘은 혼자서 런을 한번 돈 다음에 내 캐릭터를 쫌 더 유니크하게 만들어 보았다. 퍽은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로, 행동 하나하나가 과장해서 표현해야 한다. 또, 표정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사람을 쉽게 속이거나 설득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대사를 치는 방식과, 움직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또, 나는 1번과 엔딩 안무 위주로 연습했다. 내가 어려워하는 동선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안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