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정현	작성일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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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매일연습 후기

집에 오자마자 까먹기 전에 대본에 오늘 받은 피드백을 적었다. 오늘은 봉다룬 선생님께서 오셨다. 봉다룬 선생님께서 엔딩에 더 웃고, 바닥을 보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기록하였다. 그 다음, 내가 연기하고 노래하고 무용하는 것을 촬영해서 엄마와 함께 보았다. 나는 내가 더 웃고 동작을 크게크게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엄마는 동작을 더 정확하게 하라고 하셨다. 노래는 내가 들을 때 뭔가 부끄러웠다. 나는 내 스스로 노래를 더 크고 예쁘게 불러야한다고 생각했고, 엄마는 높은 음을 자신있게 하라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런쓰루를 들어보고, 들으면서 혼자해보고, 음원 없이 혼자 2번 하였다. 그 다음 추가로 내가 부족한 부분들을 연습했다. 3일 뒤면 공연이라서 너무 떨린다. 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