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신서윤	작성일	2023-07-31
첨부
7월 31일 연습 후기

오늘 광화문 아트홀에서 마지막 연습을 하면서 평강과 온달의 이름이 완벽하게 입에 붙지 않았고, 다른 사총사들이 연기를 할 때 상황에 맡는 리액션이 부족했다.
집에 돌아와서 런쓰루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신경쓰면서 연습을 해보았다. 연기에 몰입하다보면 평강과 온달 이름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 것 같아 이름이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연습을 했다.
이젠 진짜 몇 일 안 남았으니까 수요일 리허설 때 잘 연습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

A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