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한효서	작성일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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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리허설 연습 후기

오늘은 극단서울 한여름밤의 꿈 마지막 리허설이었다. 나는 리허설을 할때 긴장할것 같아서 집에서 연습을 해보았는데 내가 조금더 대사를 더 잘 표현하면서 연기를 해보면 어떨까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 연기와 대사 노래 춤 할때는 꼭 내가 진짜 퀸스가 된것 처럼 생각하고 리얼하게 할것이다. 리허설 때는 야간의 더듬 거리는 대사가 조금 있고 노래와 춤 모두 동작을 크게 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내 첫 공연이니까 3월 부터 지금 까지 준비하 내 모든 연기와 노래 춤 다 최선을 다해 할것이다. 예전에 극단서울을 들어오기 전에 정글북과 80일 간의 세계일주을 봤는데 그때 부터 이 극단서울에 들어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번 작품도 최선을 다해 다음 작품에는 더 좋은 배역을 맏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