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지아	작성일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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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쫑파티

시상식
먼저 천창훈 선생님께 여원이 언니가 편지를 읽었다. 여원 언니가 편지를 다 읽고 나서 창훈 쌤에 대한 영상을 틀어주셨다. 언니 오빠들의 울음소리가 여기에서 저기서도 들려왔다. 온유 언니 민선언니 동엽오빠 다 울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5번을 춰줘가 지고 분위기를 띄어주셨다. 드디어 두근 두근 시상식을 했다! 신인상을 받은 지수가 부러웠다. 하지만 기념으로 사탕을 주었다.
자 이제 대망에 모범상이 있었다. 두근두근 모범상은 지우였다. 너무~부럽다 나도 다음엔 받아아지 ~
자! 이제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는 베스트 팀상이 남았다. 후보는 B팀! C팀! 정팀! 이였다. B팀이 올라가다니 정말 꿈만 같았다.
단장님한테 많이 혼나서 후보에 않 올라갈 줄 알았는데... 후보에 올라서 너무 좋다. 하지만 역시 베스팀상은 정탐이었다.
쫑파티!
쫑파티를 하려 갈 때 B팀 언니 오빠랑 친구를 생각을 해봤다❤️
임세린 언니(중1)
나온유 언니(중2
김민선 언니(초6)
이홍록 오빠 (고1)
김동업 오빠 (초6)
최서윤 언니 (초5)
서 단 언니 (초4)
이선유 언니 (초3)
임헤린 언니 (초4)
최연우 언니 (초5)
한효서 언니 (초5)
김도현 오빠 (초5)
이제준 오빠 (초3)
나은이 (초2)
이렇게 나랑 같이 공연을 해 준 언니 오빠 친구랑 해어지려고 하니까 아.쉽.다.🥺
생각을 하다 보니 벌써 닭도리 탕 집에 와있었다.닭도리탕을 다 먹고,노래방에 와 있었다.내 말은 노래방에 있는 느낌이였다는 거다.우리 팀 대표로 나은이가 대표로 나갔다.마지막으로 백설희 쌤이 “Let it go”를 불렀는데 봉다룬 쌤이입에 물을 머물고 뿜었다.진짜 눈처럼 보였다.
이걸로 마무리 되었다.아쉬워도 재밌었다.🎊.
다음엔 활~씬 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