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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자유게시판

작성자 박서현 작성일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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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지만) 막공&시상식, 쫑파티 후기

<막공>
일요일 11시에 A팀 막공이 있었다. 관객들이 들어오고, "Welcome to Theater Seoul's musical"가 들릴 때 '진짜 막공이구나...' 싶었다. 오프닝 때 첫공 때는 '내가 코러스 다음으로 나와ㅏㅏ 어떡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공 때는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막공 때는 엔딩이 가장 떨렸다. '이 노래가 끝나면 해바라기랑 빠빠이네...'라는 생각도 들었다. 첫공 때는 하이파이브를 못했지만 막공 때는 6~7명이랑 한 것 같다.

<시상식>
원래는 졸업하는 언니/오빠들이 있을 때만 쓰던 스크린이 여름 공연에 나와서 황당했었다. 그리고는 화면으로 구름이 나왔는데 갑자기 천창훈 선생님의 이름과 사진들이 나왔다. 시상식 자리는 금방 눈물로 가득 찼다. 항상 같이 계실 것 같았던 선생님께서 떠나셨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맞나 싶었는데...
그런 분위기에서 갑자기 사회자 언니들/오빠가 나와서 5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었지만 그래도 5번 노래 쇼(?)로 조금 업 된 것 같다.
신인상: 지수가 받았다! 정팀이라서 가끔 안무 연습할 때만 만났지만 축하한다!
연기상: 시우 오빠가 받았다! 정팀 공연 볼 때도 보톰이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축하해!
노래상: 태빈이 언니가 받았다! C팀은 잘 안 만나서 잘은 모르지만 노래상을 받은 것을 보니 노래를 잘하는 것 같다! 축하축하!
무용상: 무용상은 수린이 언니가 받았다! 우리 팀에서 코러스를 할 때도 무용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축하한다!
워크북상: 윤이가 받았다! 프로그램 북을 보면서도 열심히 한 것이 느껴졌다, 축하해!
모범상: 모범상은 우리 팀에서 유일하게 상을 받은 지우다! 신입인데도 튤립을 잘 표현해주고, 연습도 잘해와서 너무 고마웠다! 솔직히 나도 모범상을 받고 싶었는데 같이 요정을 해준 지우가 받아서 그걸로 나는 만족이다! 추카추카~
베스트팀상: 정팀이 받았다. 이번에 정팀 공연을 보면서 잘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정팀 모두 축하해!
대상: 대상은 나현이 언니가 받았다. 정팀 공연들을 보면서 연기, 노래, 무용 모두 다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추카추카!

이렇게 시상식이 끝나고...
<쫑파티>
닭도리탕을 먹었다! 약 2시간 동안 했고 1시간은 먹으면서 같은 테이블끼리 얘기하는 시간, 나머지 1시간은 레크리에이션 시간이었다. 닭도리탕을 먹으면서 같은 테이블에는 지우, 지호, 윤아 언니가 있었다. 같이 얘기하면서 더 친해지고, 지우의 모범상 축하 시간도 있었다. 레크리에이션을 할 때는 긴장감 있는 핸드폰 폭탄(?) 게임을 했고, 장기자랑도 했다. 마지막으로 백서희 선생님께서 LET IT GO를 부르면서 끝났다. 이번 공연은 다른 공연보다 더 아쉬웠다. 그리고, 다른 공연보다 팀과 같이 더 길게 합숙을 가면서 친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A팀
기원이 오빠, 지호, 시온이, 윤아 언니, (최)사랑이 언니, 엔젤리나 언니, 시우, 희주, 지우, 아은이, (박)사랑이, 서윤이 언니, 연우 오빠, 민서, 윤재, 예원이 언니, 소이 언니, 지효 언니, 수린이 언니 모두 고마워!
한밤 빠빠이~ 약 5년 뒤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