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서진	작성일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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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연습후기

29일 연출 선생님께서 말해주셨던 점을 보완하며 연습했다.
1.온달 친구들이 힘이 없다.
내가 어제 런을 돌면서 힘이 없게 돈 건 맞다.아마도 평소에 엄청 극도로 발랄하게 뛰는 적이 없어서 그런거 같다.하지만 그 힘듬을 무대에서 만큼은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그래서 앞으로는 좀 활기차게 지내보기로 했다.
2.느끼함
며칠 전부터 선생님들이 너무 느끼함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매일 느끼함을 연습하는데 안 됐다. 알고보니 내가 안 드러내는 거였다.그래서 집에서 최대한 극도의 느끼함을 연구하고 연습했다.
3.표정
표정은 나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그런데 그걸 연구하지 않으면 감정 없는 로봇이 된다. 그러므로 나는 집에서 모든 노래의 표정을 묘사했다.

공연이 얼마 안 남았다.앞으로는 그 어떤 때보다 열심히 연습할 것이다.
J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