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지호	작성일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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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후기 6일, 7일

1일차
합숙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정신이 없었지만 운동장을 두바퀴 도니까 정신이 확 들었다. 그리고 1일차에는 실수도 너무 많았고 아쉬움도 많았던것 같다. 그중에서도 10번 노래에 나오는 발차기가 가장 아쉬움이 남고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았나 후회가 되었다.

2일차
어제의 내가 부족한 부분을 반드시 고쳐야겠다 라고 다짐을 했다. 그리고 오늘 연습을 하면서 어제 연습한 발차기 연습을 여러번 반복했다. 많이 연습하다보니까 내 나름대로 11번은 좀 잘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멈추기 전 부분에서 연기에 감정을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쉬운게 50% 아쉽지 않은 마음 50% 반반의 마음이라고 할수있겠다. 난아직 나의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프로페셔널한 우리JB팀을 볼때마다 힘이 난다. 우리 JB팀~ 힘이 들때도 있지만 열심히 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