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신서윤	작성일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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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1.6/1.7후기

합숙 1일차

1일차는 무엇보다 목소리를 내거나 연기를 할 때 당당하고 태대형만의 야망에 찬 목소리로 은밀하게 왕에게 부담을 주는 연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동선도 좀 더 정확히 연습해야하고
춤도 좀 흐느적거리지 않고 맞춰서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합숙 2일차

2일차,바로 오늘은 온달 친구들과 함께 1번 곡을 하는데 노래를 할 때 노래를 너무 작게 불러 1번 곡이 짤리게 되어 우리 팀에게도 미안하고 속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3장 때 대사를 하는데 2번이나 실수를 해서 정말 아쉽고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정말 속상했다.
또 11번 노래를 할 때 온달과 온달의 친구들을 알맞은 말을 고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 꼬셔야 된다는 것을 알아냈고 브레드 선생님이 태대형의 잔인하고 야망적인 것을 더 살리기 위해 표현을 더 구체화시켜서 하라고 하셔서 다음에는 그 점을 고려해서 다시 손 동작이나 표현하는 걸 좀 바꿔야할 것 같다.
이제 곳 공연이니깐 정신차리고 연습해서 좋은 성과를 내었으면 좋겠다!
C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