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서현준	작성일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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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후기

평강온달! 4번째 합숙이 끝났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평소 연습때보다 더 긴장을 했던것 같다.
첫째날보다 둘째날은 우리팀이 더 잘 해주어 고마웠다.
오늘 나는 컨디션이 안좋아 고음처리를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대신 연기와, 안무에 더 신경을 쓰려고 노력했다.
어제 오늘 합숙기간동안 부족했던거 잘 보완하고 다음 연습일정때 좀더
잘 할수 있도록 쉬는동안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엄만, 컨디션 조절도 연습의 일부라고 했다. 엄마 말씀이 맞는것 같다.
우리 D팀이 잘 할수 있도록 힘을내고 연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