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임서율	작성일	2024-01-08
첨부
합숙후기

[첫째 날]
극단서울에 신입단원으로 들어와 처음으로 합숙을 했다.
합숙하는 곳에서 연기,보컬,무용을 했다. 연습하는 것은
아주 재미있었다. 그리고 급식으로는 아주 맛있는
음식들이 나왔다. 하지만 내가 평소에 먹던 양에 비해서는 너무 많았다. 그래서 먹기 좀 힘들었다. 그래도 내가
최선을 다해 먹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그리고 저녁 연습때도 정말 재미있었고, 최선을 다해 연습을 했다.



[둘째 날]
평강온달 공연으로는 마지막 합숙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갔다. 오전 연습 시간에
무언가 좀 부족했던 것 같아 좀 후회가 된다. 그리고
점심은 똑같이 먹기 힘들었다. 그래도 어제 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먹었다. 그리고나서 저녁 연습할 때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연습을 했다. 나는 최선을 다 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지만 다음 합숙때는 이번보다
더 열심히 해야겄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