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민재	작성일	2024-01-10
첨부
1/10연습후기

오늘은 왕에 대한 캐릭터를 더 깊게 연구해보고 집에와서 런쓰루를 계속해서 해보았다. 우선, 평강과 온달에서 왕인 평원왕과 가장 비슷한 캐릭터로는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인 고려거란전쟁에서의 고려 국왕 '목종'을 골라보았다. 평강과 온달에서는 평원왕이 고대형,테대형과 계속적인 권력적인 다툼을 보여주고 왕권이 쇠퇴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목종도 김치양이라는 호족과 권력적인 다툼을 보여주어 왕권이 쇠퇴했다는 것을 가장 비슷하게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런쓰루를 쭉 해보았는데 목이 약간 부어서 예전에 비해서 대사에 에너지가 약간씩 떨어져있었다. ( 공연기간동안 목관리를 잘해야겠다). J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