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조윤아	작성일	2024-01-10
첨부
1/10 연습후기

오늘은 극단에 가지 않아서 시간적 여유가 상대적으로 있었다! 나와 닮은 캐릭터는 돈키호테의 돈키호테 같다. 상황이나 느낌은 많이 다르지만, 착하고 뭔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온달과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다. 온달은 실제 살아있었고 정~말 특이한 캐릭터다 보니 찾는 것이 어려웠다 ㅠㅠ. 오늘 평강온달 관련한 해설 같은 방송을 해서 그 방송을 보고 온달에 대한 성격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또한, 역사의 한 장면을 들여다보는 것이니 좀 더 오버하고 온달이 살아있는 것처럼 연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1번 노래를 완벽하게 외웠다! 자료로는 구글에 있는 평강온달 관련한 자료들을 거의 다 찾아보았다. 그 뒤로는 런을 돌았다! A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