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사랑	작성일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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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연습후기

일단 아로와 가장 닮은 캐릭터를 생각 해봤는데 최근에 열녀박씨 계약 결혼던에서 사월이라는 캐릭터가 주인공과 함께 미래로 왔는데도 친구같이 공주님을 잘 챙기는 모습을 봐서 사월이라는 캐릭터를 생각하게 되었다. 드라마의 전체 내용은 안봐서 사월이의 디테일한 성격을 잘 멀랐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캐릭터 설명?도 찾아보고 유튜브에서 사월이가 나온 장면들도 보았다. 사월이의 관련된 자료를 찾으면 찾을 수록 뭔가 더 아로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도 보았다. 오늘 연습을 할 땐 단장님께서 목소리가 작다고 하셨어서 목소리를 더 크게 하려고 연습했다. 그리고 등퇴장이 바뀐 데가 있어서 대본에 적고 연습도 했다. 오늘 지적받은 부분을 더 연습헤사 금요일에는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C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