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강래아	작성일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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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과제

부모님 앞에서 song5를 부르면서 무용을 해 보았다. song5는 개성이 있고, 노래 중간중간에 대사가 있기 때문에 집중해야 해서 이 곡을 선택했다.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면서 가끔 숨이 찰 수가 있어서 호홉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노력했다. 마지막에 잘못하면 박자를 놓칠 수 있어서 특히 신경을 써서 불렀다. song12는 합숙 전에는 고음파트가 다소 어렵게 느껴졌는데, 합숙이 끝나고 나니 고음 부분이 예전보다 잘 되는 것이 느껴졌다. 더 연습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