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조윤아	작성일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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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연습후기

오늘은 마지막 숙제이다. 영상을 보고 엄마가 말씀하신 것은
1 순박한 바보를 더 확실하게 연기
2 장군이 된 온달을 전과 비교해 확실하게 비교
3 죽는 ` 전쟁 연습
이다. 내가 느낀 것은 바보 온달을 더 에너지 높게 해야 하고, 평강이 책 거꾸로 돌렸을 때 리액션을 더 바보같이 해야된다는 것이었다. 온달 책과 하는 안무를 더 연습하고 런을 많이 돌았다. 오늘이 유일하게 제대로 연습할 수 있는 날이었다. 첫 공이 4일 남았다. 진짜 내일은 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