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강예준	작성일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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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14일 연습후기

13일 14일 연습후기
안경을 안가지고 가서 연습을했다.잘 안보여서 힘들었다.
집에와서 내가 부르는 노래와 무용을 반복연습했다. 엄마가 노래 속도가 조금 빠르다고 주의를 주셨다. 음이 높아서 무용을 하면서 하려니숨이찼다.
11번 노래에서 손동작이 어색하다고 하셔서 무용영상을 보면서 다시 연습했다.
런쓰루를 하면서 대사도 속도에 맞춰서 했다.
엄마가 연기 할 때 리액션이 좀 다양하고 정확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오늘 전체곡을 들으면서 마지막연습 할 때는 엄마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다.외할머니는 15번 곡을 연습 할 때 너무 진지해서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하셨다.



-아침에 폰으로 읽어보다 삭제가 되어 다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