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민서	작성일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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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후기

16일은 정A팀이 극장에서 리허설을 했다. 1번 노래때 2번의 폭이 생각보다 많이 넓어 나무가 앞장 섰다. 2번 노래때 오빠를 신중히 관찰한 결과 목소리는 우렁차고 힘 있고 연기는 웃어야 될 땐 환하게 웃어야 된다는 점을 알았다. 4번 노래때 미리 올라가서 있어야 된다는 것을 까먹어 허겁지겁 달려왔다. 그상태 그대로 연기를 하여 더 연기가 잘 됐다. 5번 노래때 내가 hifo를 hippo라 하여 좀 나 자신에 대해 부끄러웠다. 바람 오빠를 바라보며 연기를 많이 잘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our new lives~할 때 거꾸로 안 돌아 다행히라 생각했다.6번 노래 때 잘 웃지 못 해 반성 하였다. 10번 노래 전에 내가 책에 대해 물어볼때 깜짝 별로 안 놀라 지금 연습 중이다.13번 노래 땐 내가 진짜로 잘 웃어 내 자신이 뿌듯한 하루였다. 그럼 리허설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