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노유민	작성일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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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3박4일 합숙

수요일.
두근두근... 이제 처음하는 어린왕자. 나는 처음에 거의 힘들 수준이라고는 생각은 했지만 진짜한건 만만치 않았다.
목요일.
난 목요일날 이렇게 생각했다.
'밥 정말 많이 먹어야겠다"
왜냐하면 늦게까지 연습을 하기 때문이다.
금요일.
나느 오늘 너무 피곤 했다.
그래도 난 졸음을 이겨내야겠다고 생각해 조금이라도 졸음이 모이지지 않게 했다.
그랬더니 조금 괜찮아 졌다.
정말 다행이다.
토요일.
오늘이 마지막날... 그새 정말 방이 좋았는데^^
그리고 점심밥을 먹은 뒤 강당에 짐챙기고 왔는데 언니와나밖에 없었다.
우리는 그래서 그동안 연습을 했다.
나는 이제 버스에 타서 좀 잤다.
기다리다나 보니 다온것이다.
그래서 나는 버스에서 내린후에 조금 기달린 다음에 차를 타고 집으로GO~GO
우리집이 정말 참 좋았다.


C팀 화이팅^^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