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유민	작성일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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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후기

합숙을 오랜만에 가서 다시 합숙에 친근해지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내가 하는 안무는 전체적으로 조금씩 바뀌니 그다지 어렵진 않았다.
그래도 안무는 정확하게 해야 하니 방심은 금물!!
부족한 내 웃음을 더~욱 얄밉고 건방지게 해야겠다.
안무 할 때 번호도 정확히 확인하고 자리도 확인 또 확인 해야 겠다.
밥을 먹을 때 나는 양이 줄었는지(?) 어린이 도시락을 먹었다.
그래도 닭강정이나 치킨마요덮밥, 함박스테이크는 맛있었다.
이렇게 나의 합숙은 끝이 났다.
이제 공연이 얼마 안 남았다.
그러니 C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