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성연우	작성일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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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후기

7월27일
첫날은 먼저 단체사진과, 팀별사진을 먼저 찍고 시작했다.
하지만 여름이여서 날씨가 너무 더웠다.연출선생님과 브래드 선생님께
블로킹을 배울때 오즈는 목소리가 굵어야 되고, 말을 천천히, 무서운 목소리가 마법사와 잘 맞다고 가르쳐 주셨다. 오즈에 대한 어느정도 느낌이 오고 역할에 대한 많은 고민을 더 하게되었지만 많이 가르쳐 주셔서 잘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오늘 합숙 첫날 힘들었지만 배운게 많은 하루였다!

7월28일
합숙 둘쨋날은 전날에 배운 안무, 동선, 연기를 다시 정리하고 런쓰루를 도는 날이였다!
song2번에서 내가 서있는 위치와 안무를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오즈 처음 대사를
할 때 호통치듯이 해야 된다고, 연출선생님께서 알려주셨다! 그래서 더 정확히 생각하고 대사하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점점 오즈를 찾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무도 동선도~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 자기자랑도 하고 너무 즐겁고 아쉬운 합숙시간이였다!!

B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