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민서윤	작성일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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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매일 숙제

먼저 런을 돌아 봤다.
강아지가 으르렁 대는 소리가 아직 잘 안 된다.한 10번 넘게 연습을 해야 할 거 같다.
엄마 앞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안무를 해봤다.
엄마가 목소리는 크게 잘하다가 점점 작아지고, 팔 동작이 흐느적대는 것 같다고 하셨다.
노래도 나도 모르게 뒷부분을 박자보다 빨리 불러서 박자에 맞춰서 부르라고 하셨다.
이제 연습이 4번 밖에 안 남았으니까 더더욱 집중 하고 열심히 할 것이다.
B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