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성연우	작성일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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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후기

1일차
먼저 연기수업 때는 지금 내가 하는 연기는 토비벨치보다는 나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술에 취한 연기는 공부를 해봐도 너무 어려운 것 같다.
노래는 내 목소리를 잘 모르겠어서 음정을 많이 틀렸던 것 같다…
안무도 외워서 갔지만 많이 실수했다..
2일차
연기수업때 어제보다는 토비벨치라는 역할에 가까워진 것 같았다.
노래도 어제보다는 살짝 실력이 나아진 것 같았다.
안무도 실수는 거의하지 않았다.

벌써 합숙이 끝났다는 뜻은 공연까지 얼마 남지않았다는 것이
실감이 안나지만 더 노력해야겠다! D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