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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사랑 작성일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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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과제

연습을 안 가는 날이라서 대신 집에서 연습했다. 런을 돌면서 내 문제점을 조금씩 알아채가고 있는것 같다. 응원 영상을 찍을때도 그놈의 목소리 때문에 여러가지의 갈등을 격어서 내 문제점중 하나가 목소리라는 것을 알차챘다.
그리고 두번째의 문제는 내가 연기를 너무 못하는 것같다. 난 항상 엠마 왓슨처럼 꼭 세계적인 배우가 되고싶어했는데… 지금 이 목소리, 연기실력같곤 않될것 같아서 훨씬더 열심히 연습할거다. 다음공연, 아니 앞으로 이번공연까지 갈때까지 잘 해보자고!




대본에 감정같은거 써놓기… 그 덕분에 내 캐릭터,그런것들을 더 잘 분석할수있었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