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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수 작성일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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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리허설 후기

내일은 공연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그레서 나는 긴장하지 않게 리허설 할때 최선을 다했다. 또 오늘은 마이크 테스트를 했다.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마이크를 차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마이크를 땔때는 너무 아팠다. 리허설 때는 back stage에서 한국어를 말하지 말아야한다고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셨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내일이 공연이라서 많이 연습했다.노래 13번에서 파도를 연습했다. 또 내가 대사를 크게 말하는것도, 내가 나오는 모든 무용도 그리고 대사도 연습했다. 내일 공연이 정말 기대된다. 나는 신입이라 오늘 공연장을 둘러봤을때 너무 신기하고 어디가 어디인지 잘 기억해야 됬었다. 내일 공연때 내가 목소리 크게 그리고 아주 잘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