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나현서	작성일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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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15 공연장 리허설 후기

1/14일은 우리 J2팀이 공연장에서 리허설을 했다
공연슈즈로 갈아신고 하니 공연이 임박했다는 생각이 들어 더 긴장되었다.
여러 노래를 빠르게 맞춰보고 마이크를 차고 리허설을 했다.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장 리허설이라 긴장이 되었지만 실수하지 않고 연습한 것들을 잘 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song2를 실수없이 마치고 암전이 되면 나갔다가 바로 들어가야하는데 타이밍을 잘 맞춰야겠다고 생각했다. song10 때는 타이밍 안맞아 칼에 부딪히는 실수가 있었지만 안무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이번 공연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마무리 하고 싶다.

1/15은 J1팀의 공연장 리허설을 봤다. 내일 첫 공연을 앞둔 리허설이라 나도 긴장이 되었다. 보면서 등퇴장 할 때도 내 캐릭터를 끝까지 유지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연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