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서현준	작성일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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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단워 단합대회 후기

나의 첫 정준단원 단합대회였다
처음에는 민들레 피리라는 뮤지컬을 보았다 처음에는 조금 긴장되었다 나의 첫 뮤지컬이였기때문이다 그리고 무대가 시작되었다 초반 몇분은 윤동주 시인과 그동생 윤일주에 아주 화목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슬픈 스토리가 많았다 나는 마지막에 눈물을 몇 방울을 흘렀다 나의 첫 뮤지컬은 나의 예상보다 더 재밌었다 이번계기로 뮤지컬 덕후가 된거 같았다



뮤지컬을 다 보고 명륜갈비를갔다 나랑 장시우 이시우 유서진이랑 같이 앉았다 고기를 다먹고 아이엠 그라운드를 하며 쌈싸주기도했는데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신입단원 장기자랑때는 서진이와 tell me를 췄다 처음엔 긴장되었는데 게속 하다보니 자신감이더 생겨서 잘할수있게된거같았다 나의 첫 정준단원 단합대회는 정말 재밌었고 이멋진 경험을 하게 해주신 단장님과연출선생님에게 한마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