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현준	작성일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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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후기

어제와 오늘, 내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13번 노래의 화음이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음을 조금 더 정확하게 맞출 수 있게 되었다.
첫날 15번 노래의 안무에서 내가 동선을 틀렸다.
오늘 그 부분을 연습했다.
2번 노래에서 앤을 어떨게 보고 있을지, 대사는 어떻게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
옥타브를 올려서 부르는게 조금 햇갈려서 더 연습을 해서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6번 노래에서 발동작이 틀려서 집중연습을 했다.
이제 조금 알 것 같은데, 공연 전까지 열심히 해야겠다.
J2의 이솔 형은 죽는 연기가 멋있다.
보고 따라하려고 애썼다.
이제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다음 주에는 더욱 집중해서 공연 전까지 최상의 상태를 만들어 좋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
D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