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유민	작성일	2025-07-29
첨부
8/28, 8/29 연습후기

8/28
기억이 안 나는 5장에 동선 타이밍을 대략 유추했다.(유추여서.... 그리고 동선 모양은 기억이 나는데 타이밍이 기억이...)
노래는 거의 안 했다.
지금 목감기에 걸려 있어서 기침을 하기 때문에 목 상태가 배로 안 좋아진다.
관리를 좀 해야겠다.
그리고 애국인으로서 한글 대본을 3번 읽었다.(띄엄띄엄)
영어 대사에만 집중해 있던 나에게 다시 한 번 가르침을 주는 시간이었다.
거기에 4줄이여서 조금씩 버벅거리던 대사를 5번(?)이상 읽었다.
8/29
솔직히 말하자면 어제 29일 즉 오늘 숙제를 예상해서 미리 적어 놨다.
잘 안 되는 9번 화음 연습을 했다.
비록 지금까지 작품 중에서 내가 화음을 하는 건 처음이다.
그런 내가 1개도 아니고 여러 개의 화음을 넣어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나는 더욱 열심히 연습했다.
주로 연습한 화음은 song 9번 이었다.
높은 음이 없어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
대부분 "우~" 또는 "아~" 밖에 없었긴 했지만 "우"와 "아"의 음들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더욱 신경써야 할 것 같다.

아줌마 목소리가 잘 안 난다.
그저 내 목소리를 조금 과장시킨 정도 밖에 안 나온다.
그점을 더 보완해야겠다.

A team will always shine!! A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