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서현	작성일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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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극장리허설 후기

오늘 제일 첫 타임에는 코러스를 두 번 뛰면서 세트를 정리했고, 두 번째 타임에는 멀티맨과 의상을 도왔다. 코러스를 할 때 잘 못 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확인을 했고, 멀티맨을 할 때에는 13번을 좀 신경 써야할 것 같다. 그리고 엔딩 때도 감탄사?를 준비했는데 못 보여드려서 내일 다시 확인 받아야겠다. 오늘 마지막 타임에는 정팀이 하는 것을 봤는데 걸음걸이도 더 다양하게 해야겠다.
내일이 벌써 첫공이다. 이제까지 열심히 준비한만큼 우리 팀이 잘, 실수 없이 공연을 했으면 좋겠다.
“Team B, born to be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