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하운	작성일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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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 후기

오늘은 첫공이 있는 날이다.첫 공이라 떨리기도 긴장되기도 했지만 그 전에 공연에 비하면 별로 떨리지 않았다.우리는 4시 30분 타임이였다.j1 팀의 공연을 보니 더 떨렸다.나는 마지막으로 대본도 읽으며 대사를 점검하고 내가 실수한 부분을 다시 집어 보기도 했다.나는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다시 안무를 연습해보고 거울을 보며 표정도 연습해보였다.분장을 해서 그런지 더욱 표정을 연습하기 힘들었던 것 같다.드디어 무대가 시작되기 10분전 서로서로 화이팅을 외치고 머리를 정리해주었다.팀원들이 했던 조용히 해라는 말도 이제 더 진지하게 들렸다.무대가 시작되었다.나는 1장에서 가성을 쓴 부분이 너무 아쉬었다.하지만 5장에서는.표정도 꽤 잘 쓴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다른 장에서는 9장에서는 커튼을 잡을 때 손이 삐져나온 것과 그리고 너무 목소리가 작았다는 것이다.다음 막공에서는 못한 점을 보안해 더 나은 레이첼이 되고 싶다.


"Team B, Born to be the Best!"
B팀 수고했어👏우리 막공까지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