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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하운 작성일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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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쫑파티&시상식 후기

막공후기
오늘은 마지막 공연이 있는 날이다.
첫번째 공연에서는 너무 떨려서 공연을 잘하지 못 한 것 같다.그래서 내가 그동안 연습했던 것을 잘 못 한 것을 잘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무대에 올랐다.나는 첫공에서 내가 이미 보았던 관중들도 보였기 때문에 나는 오늘 더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기 때문에 나는 더 열심히 하였다.오늘 공연은 큰 실수는 하지 않았던거 같다
민선언니,동엽오빠 예닮언니 지인이 덕분에 "앤 안에 레이첼을 즐길 수 있던거 같다

시상식 후기
오늘은 시상식이 있는 날이였다.
나는 이번 공연을 하며 다른 사람들의 분석도 알아가보고 수정해가며 더노력했기에 이번 시상식이 조금 기대되었다.
나는 이번엔 어떤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지만
다음 공연에서는 상을 받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다.우리 팀은 베스트팀상 후보에 올랐다.서현이 언니가 꾼 예지몽이 맞아서 조금 소름이 끼첬다.너무 기쁘게도 우리 팀이 베스트 팀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다.민선이 언니가 소감에서 나를 언급해 주어서 고맙고 기뻤다♡ 나는 어느날 친구들과 놀다가 느낀건데 E성향이 많은곳에 가면 I로변신하게 되는거 같다.그래서 이번엔 십이야 멤버들이 앤이되어 더 편안하게 레이첼이 끌어진거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팀윈들이 우는 모습을 보니 조금 나도 울컥했다.우리팀에 예닮이언니는 늘 팀원들을 챙겨주기도하고 모범상을 받았고 무용상을 받고 싶다던 지율이는 sns이벤트상을 받았다.우리 팀이 많은 상을 받아서 너무나 기뻤다.

쫑파티

오늘 쫑파티는 불고기집에서 진행했다.
자리는 b팀 팀윈과 다같이 앉았다.불고기는 굉장히 맛있었다.1000분의 확률을 뚫고 쌍란을 발견한 예닮이 언니도 보고 마지막으로 b팀 팀원들과 마지막으로 이런 사소한 것들로 다같이 웃었던 것같다.밥을 다 먹고 봉다룬 선생님이 인형과 라부부를 던져주며 쫑파티를 시작하였다.나는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 팀에 지율이가 받고 기뻐하는 것을 보니 귀여윘다.a,b,c,d,j1,j2 팀에서 나와서 노래도 부르고 챌린지도 하니 너무 즐거윘던것 같다.림보를 하니까 다들 우르르 나왔는데 결과 모두 너무 반전이여서 놀랐다.이렇게 앤 공연이 끝나서 아쉬운 것 같다
다음 공연까지 나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극단이 잠시 안녕인거 같아 쫌 허전 할 것같다.

Team B, born to be the Best!!!!♡
"안녕 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