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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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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지유 | 작성일 | 202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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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공 후기 | |||
첫공 후기
우리 팀의 첫공은 목요일 4:30 타임이였다. 목요일 첫공은 처음이였다.
차를 타고 공연장에 가면서 런쓰루를 들으며 연습하면서 갔다. 콜타임이 되자 로비로에서 모여서 공연장으로 내려갔다.
콜타임이 되어서 로비로 모였고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A팀이 의상을 다 입고 공연 준비를 하고 있었다. A팀이 공연을 하는 동안 뒤에서 소리 없이 런을 돌았다. 그러다가 유림이 언니가 불러서 들어가서 분장을 했는데, A팀이 공연을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관객들의 호응이 들렸다. 오랜만에 분장하니까 기분이 조금 이상했다. 분장을 한 내 모습을 보는데 스스로 너무 웃겼다 ㅎ
A팀의 공연이 끝나고, 무대에 올라가서 내 동선과 자리를 체크했다. 커튼콜 박자랑 동선도 맞춰봤다. 그리고 마이크를 차고, 의상을 입고, 가발을 썼다. 시작 5분전에 팀끼리 모여서 애기하고, 주의해야 할 점들을 들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떨리진 않았는데 갑자기 시작소리가 들리고, “laides and gentleman” 이 들리니 갑자기 긴장되었다.
오프닝에서 넓은 공연장을 뛰어다니느라 숨찼지만 노래를 열심히 불렀는데 너무 힘든 티가 많이 나서 호흡조절을 더 잘해야 할 것 같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먼저 출발했는데 나는 조금씩 멈춰서 가다보니 나보다 나중에 출발한 린이가 어느세 내 앞에 가있었다. 쉬지 않고 꺽는 것도 부딪치는 것을 간신히 막으면서 꺽지 말고 자연스럽게 동물처럼 꺽는 방법을 연습해야겠다.
5번에서는 마킹을 제대로 잘 지켜서 나은이랑 다른 원숭이들하고 간격을 잘 맞춰야 할 것 같다.
7번 노래에서는 자유춤 동작을 맞췄는데 제대로 못한것 같다. 이 부분을 더 연습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전반적으로 더 과하게, 신나게 하고 관객에게 웃음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랩 할때는 린이를 더 몰아붙이고 지우가 할때는 많이 물러나야 될 것 같다.
9번에서는 암전이라고 해도 등장할때부터 원숭이 소리를 내주고, 행복하게 하고, 카가 나타났을때는 멘붕이 온 것처럼 해야겠다.
14번과 15번에서는 아무리 감정을 넣으면서 불러야 하는 노래라고 해도, 원숭이 자세를 절대 풀면 안된다.
커튼콜에서는 인사하는 박자를 잘 맞추고 라하가 나오길 기다려야 한다.
얼떨결에 첫공이 끝났다. 끝나고 보니, 전반적으로 아직 자신이 없고 실수를 많이 한 것 같아 아쉽다. 남은 시간동안 연습하며, 막공까지 잘 준비해와야겠다. 떨지 않고 막공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란다.
정글북이 끝나도 내 캐릭터를 후회없이 보내줄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다.
Cue! Create! Conquer! Team C!
C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