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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현준 작성일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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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시상식 / 쫑파티 후기

첫공 끝나고 아쉬운 점이 많았다. 2장에서 싸우는 장면을 더 역동적으로 하고 싶었고 불데오를 할 때 총을 좀 더 멋있게 잡고 싶었다. 막공 때 내가 보완해야 할 점을 생각하며 막공을 준비했다.

막공 때는 우리 모두가 더 화이팅 해보자고 팀원들이 얘기했었다. 나는 목이 첫공 때 만큼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형, 누나, 동생들 모두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다.

시상식을 가니 정말로 공연이 끝난 것이 실감되어 아쉬운 마음이 밀려왔다.

이번에 상을 받은 서준이, 소민이 누나, 시우 형, 민선이 누나, 윤재, 온유 누나, 하운이, 민서, 아인이 모두 정말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나도 다음 공연에는 상을 받을만큼 열심히 해야겠다.

베스트팀상은 우리 팀이 받았다!
우리 팀 모두에게 너무 고맙고 받아서 정말 기쁘다!

시상식이 끝나고 10층에서 쫑파티를 했다.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여러번 가져다 먹었다. 단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며 밥을 먹어 굉장히 즐거웠다.

공연이 끝나서 아쉽지만 다음 공연을 기약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 것을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