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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이재겸 작성일 2013-07-26
첨부
동영상 속 내 모습을 보고


그냥 대사 연습을 하고 시디를 들으면서 노래를 부르고 연습할 때는 실감나게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동영상을 찍어서 내 모습을 보니 화면을 보기가 부끄러웠다. 정말 어색했다. 진짜로 많이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내가 하는 연습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정말 더 많이 열습해야겠다.
집중하고 또 집중할 것이다.
이재겸!
잘 해내자!

이재흔 내 동생 재겸아! 더 자신감 있게! 진짜로 멋진 너의 모습을 보여줘! 제대로 만든 자신감의 옷을 입자고!!!!! 할 수 있지? 형아는 우리 재겸이 믿는다! 유치부 공연 때에 비해 점점 자신감 없어지는 내 동생의 모습을 모면서 형아는 가슴이 아파! 우리 이번 공연 정말 멋지? 2013.07.27
이재흔 우리 이번 공연 정말 멋지게 올리자! 엄마, 아빠께 감동을 선물하자! 쑥쑥 자라나서 짙은 녹음을 나타내는 여름 나무처럼......아자아자 201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