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노유민	작성일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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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후기(평강과 온달)

드디어 합숙이 끝났다.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합숙을 하였다.
첫째날에 기초체력훈련을 해서 다리가 뭉첬다.
아직도 아프지만...
첫째날 밤에 선생님이 아침 7시50분에 일어나서 8시까지 강당으로 모이라고 하였다.
둘째날 아침...
아침 7시50분이 되자,선생님들께서 깨워 주셨다.
우리는 화장실도 가고,이불 정리등...을 하다 보니까 시간이 좀 지났다.
강당에 도착했을 때는 아침8시3분? 정도 되었다.
우리 팀은 14명이 조금씩 다 늦어서 앉았다 일어다기를 좀 하였다.
둘째날은 거의 연습을 많이 했다.
둘째날 저녁이 되자 우리는 빨리 씻고 일지 쓰고 내일 갈 옷을 입고 잤다.
셋째날 아침...
오늘은 선생님들이 아침7시45분에 깨워 주셨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해서 셋째날 아침은 다행히 늦지 않있다.(D팀 전원)
오늘은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 파티를 하는 날이다.
그리고 기대가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 파티를 안 한다고 해서 놀랐다.
저녁 밤을 먹은다음 뮤지컬 연습을 하다가 갑자기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 파티를 시작한다고 하였다.
나는 힘들게 뮤지컬 연습을 하는 줄 알았는데,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 파티를 해서 좋았다.
캠프파이어 까지 끝난 다음...
D팀 연습 방에서 피자와 치킨을 먹었다.
넷째날...(마지막 날)
일어나서 강당으로 모여서 운동으로 공룡을 보러 갔다(팀전체)
우리는 점심먹고 서울로 떠났다...


내가 다솜역인데,갑자기 대사가 4개가 늘었다.
이제 다 외웠긴 했지만 더듬지만 않으면 되겠다.

평강과 온돌? 팀 화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