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조채연	작성일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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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대본3번&합숙후기

이번 합숙에서 진짜 선생님들께서 봐주신것 같았다.
그 이유는 우리는 엤날 합숙때는 엄청 힘들었는데 이번은 엄청 쉽게 봐주신것 같았다.
그래도 내가 최악이라고 생각했던것은 우리 정단원이 시연회를 한것과 점프를 해서 다리가 3일동안 아픈것이 최악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정단원 시연회는 내가 다 망쳤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오프닝때 조금씩 틀리고,춤할때와 대사할때도 감정이 없고 그래서 내가 다 망쳣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특히 다른 단원들도 힘들어 하던 점프 하기!
우리는 이번에 오랜만의(?)동우 선생님과 공연때 더욱더 잘할수있도록,공연때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체력 기르기를 하였다.
점프를 한후 몇일이 지나니 피멍이 들었고,다리와 허리와
목이 진짜 많이 아팠다.
공연때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한글대본3번 읽기-----------------------
한글대본을 3번 읽었다.
나도 다시 보니까 내가 달르게 생각한 부분이 많았다.
특히 노래를 나는 뜻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냥 노래만 잘만 부른것이였다.
난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대본을 아마 공연장 가기 전에도 꼭 많이 읽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연때는 화이팅!
정단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