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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캠벨해일리 | 작성일 | 201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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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과 온달 합숙 후기-아로, 해일리 |
나는 기대되는 마음으로 합숙을 갔다. 부모님과 서로 연락이나 메세지를 주고 받지 못해서 슬프고 답답했지만, 내가 보낸 합숙중에서도 제일 마음을 놓고 조금의 힘듬이 있던 합숙이였다.
첫째날
나는 첫째날에 무섭고 누구나 두려워하는 체력단련을 했다. 하지만, 이번에 동이쌤의 동생인 동우선생님께서 체력단련을 진행해서 마음이 노였다. 나는 체력단련 중에서 제일 힘들고, 많이 했던 뛰기 동작이 제일 마음에 걸린다.
둘째날
둘째날에는 제일 최악의 날이였다. 그 이유는 바로 내가 다예 언니가 싸온 과일인 키위를 너무 많이 먹고 속이 좋지 않아서 토를 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 때문에 -50점을 받았다.
셋째날
마지막날에는 연습도 많이 했고, 게임에서도 플러스를 왕창 받았다.
마지막날
마지막날인 집에 가는 날은 정말 재미있었다. 어제의 레크레이션 때문인지 스트레스가 싹 없어지고 마저 연습을 잘 할수 있었다.